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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tjkd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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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나무 2014-10-01
오늘 오후는 그레이색 하늘이 드리워지는 날입니다. 차 한 잔 어때요?^^ 다녀갑니다.
아이와나무 2014-09-19
그동안 컴을 다시 구입을 하느라 이곳에 못왔네요 ^^ 여기에 글도 못 쓰고 아... 답답해서 미치는 줄.... ^^ 이제 다시 합니다
토끼 2013-12-22
가장 긴 밤이 지나면 가장 긴 낮을 향해 시간은 흘러간다. 춥고 가장 긴밤에 땅은 봄을 준비하고 사람은 붉은 팥죽에 찹쌀로 새알심을 넣어 먹으며 새해를 준비한다. 붉은 정념에도 녹지 않고 새알심처럼 정결한 마음으로 동지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토끼 2013-12-20
눈을 물로 볼 수 없는 것은 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눈물은 눈에서 나온 물이어서 눈물이 되었다. 물은 눈이 될 수 있지만 눈물은 눈이 될 수 없다.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을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그리고 생명을 살려주셨다. 예수님의 눈물은 생명수다. 세상을 살리시는 눈물이다. 하늘에서 흘리시는 눈물이 눈이 되어 하…
토끼 2013-12-15
추위가 주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시골 텃밭을 바라보면서 생각합니다. 언땅을 뚫고 나오는 마늘의 파아란 줄기일까요? 언땅 위에 꽃처럼 피어나서 퍼지는 봄동의 푸른 잎일까요? 귀여운 새순을 몸을 꼬듯 내면서도 자라는 시금치일까요? 겨울에도 햇빛이 있는 한 파아란 희망은 새싹처럼 자라납니다
토끼 2013-12-14
철장 안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의 눈망울을 보았습니까 집을 나간 가족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와 같은 눈빛일까요 하염없이 기다리지만 결코 주인은 오지 않습니다. 숙명처럼 기다립니다. 이어령선생은 말했습니다 평생의 회한의 덩어리는 가족이라고 후회없이 살다 가기를 기원합니다.
토끼 2013-12-12
왜 내 몸을 내가 모를까 병원에서는 이미 나의 건강에 대한 수치가 나와 있고 먼저 내 몸의 장기에는 진행되고 있는데 나는 모르고 의사 앞에서 가슴을 졸이며 앉아 있는가 내 몸에 대해서 내가 모르면 누가 알까 참 한심하다. 이 모순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을까 아마 각 기관에서는 여러 신호로 나에게 표현하지만 내가 …
토끼 2013-12-06
초겨울 푸른 하늘을 보면 가슴이 아린다.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친구도 유명을 달리하고 말할 수 없이 가까운 피붙이도 하늘나라도 갔다. 그런데 하늘은 참 푸르다. 눈물을 흘리지 않지만 서글프다. 잡티하나 없는 높고 푸른하늘 겨울호수처럼 잔잔하지만 푸른 감각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다행인가
토끼 2013-11-30
세상을 보고 나를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가 무슨 복이 있을까 꽃들도 계절 때문에 애통해 할까 금잔화가 눈에 짓눌려 있지만 꺾여지지 않고 흰 눈 아래 불을 켜 놓은 듯 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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