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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18 03:42
그대 그리운 날 ...2
 글쓴이 : 파란안개
조회 : 2,626  

         그대 그리운 날...2  

               글/낭송 -박용진

마지막 슬픈 눈이 그리워요
간절한 목소리 꿈꾸던 기도
애달픈 두마음 따스하던 손
너무 그리워 가슴이 아파요
 
세월이 흘러 모든 것이 변해도
좋은 사람 참 많은 세상이지만
나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걸요
내 눈 속엔 그대만이 가득하죠

혹시 누구라도 내게 말할 때
언제까지냐고 말하진 마세요
왜 그러냐고 묻지도 말아줘요
나는 그냥 이대로가 좋은걸요

지나버린 추억이 되었지만
다시 올 수 없는 시절이지만
나의 사랑 세상에 없을지라도
난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죠

그립고 그리워 그리워하다
끝끝내 지쳐 돌이 된다 해도
그대 사랑하다 죽는다 해도
그대로 죽어야 할 것 같아요

예전처럼 편안하게 조용히
둘이 나란히 잠들 수 있도록
그대 있는 곳에 가고 싶어요
그대 있는 곳에 가고 싶어요

  
 2012.3.11 그대그리운 날...  
 
 BGM : 옛 동산에 올라...

출처  http://mucast.com

  


미령 12-03-18 08:54
 
오라버니~
많이 그리우신가부다.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보고프면 보고픈대로 많이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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