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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22 14:00
봄이란 설렘의 만남으로
 글쓴이 : 아이와나무
조회 : 2,241  

봄이란 설렘의 만남으로
여름이란 열정의 시간을 함께 하며.

가을이란 외로움 속에서
겨울이란 그리움을 남기고 간 당신...

언젠간 그 나날들 속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렇게 보이지 않는 악수를 했다.

그 보이지 않는 악수 속에서
정이란 향기를 나누고는

그 향이 너무도 좋아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 기약이 굳어지기도 전에 바람이 되어
가신 당신의 보이지 않는 모습에

이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어
오열에 끝으로 보내고 만다.

출처-http://muca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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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친구를 그리워 해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잊지 못할 고운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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