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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04 21:17
그때의 순수가 그립다.
 글쓴이 : 아이와나무
조회 : 3,477  

그때의 순수가 그립다.

                        글:김혜영

처벅처벅 오늘도 인생길을 걷는다.

가던 길을 멈추고 주머니 속을 이리저리
뒤지다 보니 손에 잡힌 동전 하나...

"무엇을 하지?"라며 아무것도 하지를 못한다.

왜일까?
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여거지는 건지.

어릴 적 그거 하나로 할 게 너무도 많아서
그것이 고민이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왜 그렇게 여겨지는지...

금액이 적어서 하지 못 하는 게 아니라
어른이 되고 보니 욕심으로 가득해서
적어 보이는 게 아닐까?

순수가 그립다.

작아도 할 수 있는 게 많았던
그 시절의 그 순수가 그립다.

순수 그때의 순백이...

출처-http://mucast.com


미령 13-04-03 18:40
 
아기님 오랜만에 들려 보아요
요즘 실습기간이라 또 무지 바쁘네요 끝남 다시 자주 찾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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