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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6 15:45
그대 그리운 날
 글쓴이 : 파란안개
조회 : 2,928  



그대 그리운 날

         글-박용진


아 야속한 사람아
이 세상 어디엔들
그대 다시 볼까요

불러봐도 불러봐도
대답없는 메아리뿐

비수되어 돌아오는
서슬 퍼런 이 그리움

가슴을 너무 찔러
마음이 아파와요
마음이 아파와요





아 그리운 사람아
곳곳마다 그대 채취
이 순간도 변함없어

살아서도 죽어서도
변치말자던 그 약속

저 먼 하늘 다하도록
그대와 함께 하고파

우리 흔적 그대 내음
끝끝내 잊지 못하죠
끝끝내 잊지 못하죠


  2012. 2.16  몹시 추운 어느 날
  내 마음의 뜨락에서... 박용진


      출처 http://mucast.com



아이와나무 12-02-21 09:25
 
오랜만에 안개님에 시를 봅니다..
미령 12-03-03 20:12
 
올만에 뵈어요 아이님두 안개옵두 요즘일하는걸 바꿔서 증신이 읍네요. 여유두읍고 ㅠㅠ
다들 잘지내시죠? 여전히 힘들어 하시는듯한데 맘이 아픈글이에요.
내맘에서 모든게 시작이예요~ 곁에 잇지 않아두 있다 생각하고 생활하심 것두 힘이 되지 않을까요?
만질수는 없지만 느낄수는 잇잖아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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