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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7 13:32
안녕
 글쓴이 : 아이와나무
조회 : 2,765  

눈물이 반투명의 커튼이 되어
너를 희미하게 만들고 만다.
 
그 마지막 모습까지만 이라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싶었건만...
 
이내 가슴은 시린 것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고 만다.
 
머리로 가슴을 누르려고 애를 쓰지만
머린 가슴을 이기지 못하나 보다.
 
희미해진 너에 작은 모습이라도 기억하고 싶어
너가 떠난 그 자리에서 ..
 
뒤돌아 가는 너에 뒷모습을 없어질 때까지
희미하게 바라본다.
 
기쁨으로 살았고...
사랑으로 감싸 안았고..
 
인내로 그 존재를 품었으나
결국 이별의 그늘로 추억과 함께 지고 만다.
 
안녕...!
그래도 기억할게 너를
.
.
안녕.....내사랑..!!
 
ㅡ아이와 나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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