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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0-20 21:29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글쓴이 : 아이와나무
조회 : 2,803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지난날 햇살아래 커피 한잔을 들고 하늘을 보며 마냥 즐거웠던..

 

마냥 웃음이 나왔던 그런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소박했던 담소가 좋았고...

휴일이면 놀러가자던 이야기들이 좋았습니다.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니여도 점심에 건낸 음료 한잔이

너무 고마웠던 그래서 행복했던...

그런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빗물 흐르듯 가슴에서 다신 보낼 수 없는

그리고 다시 보내고 싶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추억을 함께 해줘서 고맙습니다.


ㅡ아이와 나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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